다 보고 좀 어이가 없었다. 별점 테러인지 정말로 그렇게 평가한 건지는 몰라도. 네이버 평점이 4점대라 5점 만점인줄. 이건 무슨 "너네 부모가 잘못했으니까 너도 죄인이야!" 라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그렇게 따지면 죄인 아닌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어. 느그들 다 죄인이다. 너 말야 평점 1점 준 너.
제 선입견 때문에 작품을 보고 가슴속 화만 돋구면 결국 자기 손해다.
적어도 자기 인생을 정성스럽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주인공 지로가 처한 상황을 어느 정도 이해할 것 같다. 비난은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이고, 격렬한 비난은 가래침 뱉기인 것을.
공황장애나 우울증 있는 사람은 보면서 힘들지도 모른다. 감동적이고 아련한 구석이 있어서.